2017년 1월 개봉예정 한국영화 문영,공조,더킹,소시민,다른길이있다

안녕하세요~

새해가 되면서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2017년 1월 개봉예정 한국영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우선 문영이라는 영화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문영이라는 영화는 2017년 1월 12일에 개봉할 예정이고

김태리 배우와 정현 배우가 시너지를 일으킬 독립 영화에요.

카메라에 사람들의 얼굴을 말 없이 담는 문영이라는 아이가

추운 겨울 만취가 된 아버지를 피해 나왔다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키게 되어 시작되는 영화에요.

다음은 공조라는 영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공조라는 영화는 2017년 1월 18일에 개봉될 예정이고

현빈, 유해진, 김주혁 이 세 배우가 주연으로

이끌어 나가는 액션영화에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북한 형사 청령, 

임무를 막아야 하는 한국 형사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 단 3일. 

그동안 남북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되는 영화에요.

다음은 2017년 1월 18일에 개봉예정인 더킹이라는 영화에요.

더킹에서는 정우성부터 조인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까지 엄청난 배우들이 나오는데요.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가

우역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쳐오는 영화에요.

다음은 2017년 1월 12일에 개봉할 소시민이라는 영화에요.

이 영화는 한성천 배우와 황보라 배우가

본격 생활밀착 버라이어티 출근길이라는 

내용으로 만들어 낸 코미디 영화에요. 

어떤 식으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되는 영화에요.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영화는

2017년 1월 19일에 개봉예정인

다른 길이 있다라는 영화에요.

누워있는 어머니를 돌보며 도우미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딸이 어느 날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한편, 어린시절 어머니의 죽음을 본적이 있는 남자는

삶의 의욕 없이 경찰 일을 해요.

이 두사람이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우연히 만나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로 하는 내용의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