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7년전 옴닉의 반란 이벤트 새 스킨, 난투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오버워치에서 7년전에 일어난 

옴닉의 반란이라는 이름의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요. 

이 이벤트로 인해 새로운 스킨이 나오고 

새로운 난투를 해볼 수 있다고 해요.

우선 옴닉의 반란 새 스킨을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모든 영웅들에게 새로운 스킨이 나온것은 아니고 

일부 영웅의 스킨만 새로 나왔다고 하네요. 

옴닉의 반란 저지 임수를 수행하는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트레이서, 메르시의 스킨 

그리고 블랙워치 겐지, 맥크리의 스킨과 

탈론 뒤도우메이커의 스킨이 새롭게 나왔죠.

이번에 재미난게 옴닉인 영웅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어 새로운 스킨이 나왔다고 해요. 

요원들의 파란스킨과는 다르게 

보라색의 스킨이라는 것이 특이하네요. 

대체적으로 멋있는 스킨이라 마음에 드네요.

옴닉의 반란을 직접 게임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왕의길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옴닉의 군대들을 쓰러뜨리는 게임이죠. 

임무를 수행하는 영웅인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트레이서, 

메르시가 되어 옴닉들을 저지할 수 있는 게임인데 

스토리모드라 게임하는 중에 대사도 나오고 

재미있어하는 유저들이 많다고 하네요. 

스토리모드가 따로 있어도 참 좋을듯한데 

블리자드 생각 좀 해주세요~

이 이벤트는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5월 3일부터는 옴닉의 반란 스킨은 구매할 수 없으니 

원하는 스킨이 있다면 기간내에 꼭 획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