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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성수기 안내

하태핫태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성수기 안내



안녕하세요~

요즘 여행이나 출장을 위해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아시아나 항공을 많이 이용하다보면 마일리지가 적립되죠.

그렇다보니 아시아나 마일리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발급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에 대해서 안내해드릴게요.




우선 한국 출도착하는 구간에 대한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할게요.

이코노미 기준으로

국내선 1만 마일리지, 

일본과 동북아시아 3만 마일리지, 

동남아시아 4만 마일리지, 

서남아시아 5만 마일리지, 

미주/대양주/유럽 7만 마일리지로

공제 받아 항공권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다음은 한국을 경유하는 

이원 구간의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해볼게요.

이코노미로 봤을 때 

일본-동북아 4만5천 마일리지, 

일본/동북아-동남아 5만5천 마일리지, 

일본/동북아-서남아 6만 마일리지, 

일본/동북아-미주/대양주/유럽 7만5천 마일리지, 

동남아-유럽/미주/대양주 8만5천 마일리지, 

동남아-서남아 7만 마일리지, 

서남아-미주/대양주 9만5천 마일리지, 

대양주-미주/유럽 10만5천 마일리지에요.




편도여정으로 발급받을 경우 공제표의 

마일리지 점수 50%가 공제되고

성수기에 해당될 경우 추가 공제가 있어요.

공제표상의 지역 구분은

동북아(사할린, 홍콩을 제외한 중국, 타이베이, 하바로프스크),

동남아(다낭, 마닐라, 방콕, 사이판, 세부, 싱가포르,

씨엠립, 자카르타, 코타키나발루, 클라크필드, 팔라우, 푸껫,

프놈펜, 하노이, 호찌민, 홍콩), 서남아(델리, 알마티, 타슈켄트), 

미주(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호놀룰루),

유럽(런던, 이스탄불, 파리, 프랑크푸르트),

대양주(시드니)에요.




여기까지가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에 대한 안내였어요~